특허업무와 기술이전 업무를 통합한 효율적인 기술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특허기술이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코너에 게재를 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특허기술이전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특허출원이 이루어져야 하고 또한 출원후에 기술적인 출원인을 유지하면서 국내외의 기술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조약(PCT)에 의한 국제출원을 실시하여 각 나라의 출원단계까지의 30개월 동안을 활용하여 출원된 기술의 가능성을 최소의 비용으로 유지하면서 시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경험을 통하여 본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이전계약금 20만원, 국내출원비용 100만원, 국제특허출원비용 400만원(총합계 520만원 정도)를 투자하여야 특허기술에 대한 최소한의 투자와 기술이전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물론 출원중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가능성은 특허등록을 받은 특허에 비하여 낮고, 기술이전을 받고자 하는 측에서는 본 출원기술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출원을 위한 기본적인 상태를 유지하였는지에 대한 사항을 체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기술이전을 원하시는 분들이 막연하게 나의 기술이 좋고 누군가 나의 기술을 원하는 사람이 있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출원과 함께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최초한의 비용을 통하여 최대의 효과를 노리면서 정해진 기한내에 기술이전의 마케팅을 실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하여 자세하게 도표와 함께 관련된 담당자 그리고 관련된 사이트의 연결을 통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으니 이를 검토하여 보시고 기술이전을 원하시는 분이나 의문나시는 사항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천 대표 (02-501-3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