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평가시장과 기타 솔루션 및 컨설팅시장으로 대별되는 채권평가시장의 규모가 점차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시가평가 전문회사인 한국채권평가(대표 김세진, www.koreabp.com)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 외화, 파생 채권, 비상장주식 및 펀드 등을 평가해 제공하는 채권평가 전문기업이다.




한국채권평가는 2000년 설립 이래 석·박사급 고급 인력 및 금융공학 전문 인력 채용과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 평가로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위험채권평가모형 개발을 필두로 △옵션 부채 권 평가모형 개발 △CD·CP평가모형개발 △채권 응용지원시스템 및 성과평가시스템개발 △외화 채권평가모형개발 △파생상품계산기개발 등 자본시장의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채권평가의 파생상품관련 노하우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FRM Korea와 공동으로 교육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적 최고 수준의 금융공학 역량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6년 말레이시아 유일의 채권평가사에 한국채권평가의 노하우를 수출했고 현재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기술이전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김세진 대표는 “첨단의 금융공학 전문 인력과 시스템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벤치마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며 비전을 밝혔다. 공정한 가격평가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자산평가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채권평가의 발전이 주목된다.